MBC충북

중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중국산 찐쌀을 먹지 말자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국싼 찐쌀의 경우 밥을 하고
다시 말리는 과정에서 약품첨가가 불가피하고, 각종 세균과 곰팡이균이 일반 쌀보다 많다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같은 내용을
김밥집이나 주요 음식점에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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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단속 크게 늘어	2005-10-05	6
충북도 고층건물 화재진압 장비부족	2005-10-05	11
도내기업 설비투자 소폭 증가세	2005-10-05	4
제주도 수학여행단 유치 관심	2005-10-05	6
단양]소백산향기나라 체험학습장 인기(5)	2005-10-05	6
충북도내 외국인 범죄 급증	2005-10-04	4
충북분쟁조정위원회 11년째 `유명무실'	2005-10-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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