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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포트)한중일 첨단기업을 잡아라(4-충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9-21, 조회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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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 일본과 중국의
첨단 산업단지를 살펴봤습니다. 공동기획
네번째 순서, 충북지역 지식기반산업
기업체들의 기술개발과 자금지원,판로
개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충북테크노파크 출범을 이해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기술력 하나만 믿고 시장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은 시작부터 벽에 부딪히기
일쑵니다.

제품을 생산할 고가의 장비 구입에서
회사운영자금, 제품의 판로 개척까지
생존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INT▶
이진필 사장(이엔엘)

지난해 산업자원부의 예산을 받아 개소한
충북테크노파크는 기술개발과 마케팅,
교육훈련 등 8가지 주요 기능을 수행하며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INT▶
윤관식 원장(충북테크노파크)

대학과 연구소, 금융, 행정기관 등이
개별적으로 해오던 기업 지원 업무를
하나의 창구로 단일화해 기업의 요구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INT▶
신철호 행정지원실장(충북테크노파크)

11개 대학과 30여개 기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충북테크노파크는 내년 10월까지
오창 단지로 자리를 옮기고,
경쟁력 있는 스타기업을 발굴해 본격적인
지원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S/U 충북테크노파크는 장기적으로
기술력 있는 유망한 중소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적극적인 지원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