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해 공무원노조 파업과 관련해 해직된
공무원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 진출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해직공무원 박 모씨가
내년 군의회 진출을 선언한데 이어
김 모씨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또, 괴산군과 진천군 노조 간부를 지낸
2명의 해직공무원도 출마여부를 타진하는 등
도내 해직 공무원들의 출마는
6-7명선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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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시.군 도 감사 청원군 지적 다소 높아	2005-10-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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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대학총장선거 윤곽	2005-10-10	10
리포트)외국어교육원 개원준비-월요일용	2005-10-10	8
충북대병원 지난해 76억 적자	2005-10-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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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캔오피씨 오창공장 준공	2005-10-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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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사전경기 사격 은 1, 동 3	2005-10-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