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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8번째 사랑의 집 완공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9-28,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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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내 8번째 사랑의 집이
남이면 석판리에 지어졌습니다.

청원군과 청원JC가 4천여만원을 들여
오늘(28) 준공식을 가진 사랑의 집은
4명의 가족을 부양하며 어렵게 살고 있는
강 모씨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됐습니다.

청원군은 올해안에 옥산과 현도에 사랑의 집을
추가로 지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