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역 장애 학생들의 특수교육
수혜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3천 32명 가운데 2천 524명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서 교육받고 있어
수혜율이 86.3%로 충남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또 장애학생 1명당 특수교육 지원예산도
3백 72만원으로 제주도와 충남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세계무술 한자리에	2005-10-01	7
만취상태 택시 운전 판사 '견책' 그쳐	2005-10-01	16
산지 닭값 약세 이어져	2005-10-01	7
충청대 전문대학중 취업률 최고	2005-10-01	7
학교안전사고 매년 급증	2005-10-01	10
도내 시.군 야생조수 피해 조례 마련 미흡	2005-10-01	8
징계 경찰관 최근 5년 동안 백여명	2005-10-01	12
대리점에 2인조 강도	2005-10-01	5
빗길 탱크로리 전복사고	2005-10-01	7
리포트)후유증 우려	2005-09-30	7
리포트)지구촌 공예축제 개막	2005-09-30	7
도내 기초의원 정수 잠정 결정	2005-09-30	6
변재일 의원 기자회견	2005-09-30	12
리포트)통합 무산 지방선거 구도	2005-09-30	5
정보화 수준 우수시군 선정	2005-09-30	4
도, 인도네시아 자바주와 자매결연	2005-09-3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