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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천 2건 추가접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9-28, 조회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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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오늘(28)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진상 규명을 위한
제2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심의를 신청한
천 2명 전원을 피해자로 인정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충북도내에서 접수된 만 천여건의
피해사례 가운데 9퍼센트인 천 113건의
심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충청북도 실무위원회에서 피해자로 인정된
천113명은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구성된
'피해진상규명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피해자나 유족으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