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23)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속이고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 보험회사로부터 수백만원을 가로챈
대리기사 26살 김모씨 부부와 김씨의 처남 등
일가족 3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1일
오후 2시 50분쯤 자신이 가입한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 교통사고가 났다며 보험접수한 뒤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급 받아 합의금 명목으로
2백 46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지법, 개인파산 신청 급증	2005-10-02	4
초등생 컴퓨터로 게임에 치중(2)	2005-10-02	7
중.만생종 벼 수확 적기 이달 중순까지	2005-10-02	4
강절도 검거율 곤두박질	2005-10-02	4
기초생활수급자 신용회복신청 50%넘어	2005-10-02	4
한국불독 전람회	2005-10-02	6
외국인 주부 급증, 지원대책 미흡	2005-10-02	4
청원군민의 날 행사 무기한 연기	2005-10-01	9
전국어린이공예비엔날레 개최	2005-10-01	8
리포트)연중기획- 나누는 사랑	2005-10-01	5
청주공항 세관신고 강화	2005-10-01	7
비엔날레 이틀째-대체	2005-10-01	7
(완)세계무술 한자리에	2005-10-01	7
만취상태 택시 운전 판사 '견책' 그쳐	2005-10-01	16
산지 닭값 약세 이어져	2005-10-01	7
충청대 전문대학중 취업률 최고	2005-10-0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