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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논란 여중생 조기진급 허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5-09-29, 조회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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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반발해, 장기 결석으로 진급 유예 처분을
받았던 청주 모여중 K양의 조기 진급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K양 부모들이
"교사의 비교육적 폭행으로
입원하는 등 장기 결석때문에
진급 유예 결정을 받았다"며 항의하자,
"교과목별 이수 인정평가를 실시해
이를 통과하면 3학년으로 조기진급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