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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개막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9-29, 조회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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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제 4회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이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게놈지도 완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 미국 유전체연구소
프레이저 박사의 강의로 시작됐으며
내일은 국내 석학들을 중심으로
생명과학과 관련된 강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