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제천시 청풍면에 초경량 항공기 이착륙장이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제천시는 청풍면 대류리와 도곡리의 비봉산
정상 700m에 , 6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8월까지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초경량 항공기와 패러글라이더가 뜰 수 있는
활공장과 착륙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이 들어서면
이미 청풍호반에 조성돼 있는 번지점프장과
인공암벽장, 수상항공 체험시설 등과 함께
체험스포츠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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