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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부 급증, 지원대책 미흡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10-02, 조회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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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외국인 주부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황파악과 지원대책 수립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한광원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도내 농촌지역
외국인주부 수는 지난 2001년 백 41명에서
지난해엔 4백 52명으로 해마다 백여명씩
증가해 왔습니다.

하지만 충청북도에선 농촌총각과 결혼한
외국인 주부의 인원조차 파악하지 않았으며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