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산지 닭값이 생산비에 못 미치는 수준까지
떨어져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도내 양계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1킬로그램에
천 9백원선까지 치솟았던 산지 닭값이
8월에 천원선이 무너진 뒤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현재 7백원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닭고기의 수입이 급증하는 데다
사육마리 수도 늘어 공급이 과잉됐기
때문으로 자율적인 수급 조절책이
시급하다는 분석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송아지 입식 증가, 가격 폭락 우려	2005-10-16	7
혁신도시 공청회 열려	2005-10-16	8
한농연, 쌀 수입협상 국회비준 반대 농성	2005-10-16	7
방과후 교육 사교육비 절감	2005-10-16	6
중선거구제로 현역 의원들 난감	2005-10-16	6
걷기 운동 확산	2005-10-15	5
군수명의 추석선물 받은 군의원 과태료	2005-10-15	8
리포트)전국체전-이종훈 역도 한국新	2005-10-15	10
이명박 시장일행 비엔날레 방문	2005-10-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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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토지불법용도변경 81건 적발	2005-10-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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