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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학생 44% 수업료 면제
◀ANC▶
충청북도내 고등학생의 44% 이상이
수업료를 면제받거나 감면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 부담이 그만큼
줄어든 것인데,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대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이태문 기자가 보도 ◀END▶
◀VCR▶
고등학교부터 내는 학생 수업료는
청주지역의 경우 1인당 1분기엔 30여만원,
연간 118만6천8백원입니다.
학부모들에겐 적지 않은 수업료입니다.
이러한 학교수업료를 올해는
고등학생 5만4,500명 가운데 44%가 넘는
2만4천2백여명이 면제받거나 지원받는
혜택을 받았습니다.
3년 전보다 혜택받는 학생은 17%.3나
늘어난 것입니다.
도교육청은 저소득층 지원액이 매년 늘어났고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장 재량 장학사업을
늘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황경상 세입계장 / 충청북도교육청
<학교장 재량 장학 5% 늘려...>
실업계 고등학교는 전체학생의 62.8%가
수업료를 감면 받거나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나
실업계 학생들의 학비부담이 가벼웠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로 인해 올해 수업료 세입이
3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50억원 줄었지만,
학부모 부담을 줄인 점에 교육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U 이태문▶ 도교육청은 수업료 부분을
학생복지와 연계해 면제와 감면폭을
점차 넓혀 나갈 방침입니다. 이렇게 되면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대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MBC뉴스
충청북도내 고등학생의 44% 이상이
수업료를 면제받거나 감면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 부담이 그만큼
줄어든 것인데,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대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이태문 기자가 보도 ◀END▶
◀VCR▶
고등학교부터 내는 학생 수업료는
청주지역의 경우 1인당 1분기엔 30여만원,
연간 118만6천8백원입니다.
학부모들에겐 적지 않은 수업료입니다.
이러한 학교수업료를 올해는
고등학생 5만4,500명 가운데 44%가 넘는
2만4천2백여명이 면제받거나 지원받는
혜택을 받았습니다.
3년 전보다 혜택받는 학생은 17%.3나
늘어난 것입니다.
도교육청은 저소득층 지원액이 매년 늘어났고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장 재량 장학사업을
늘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황경상 세입계장 / 충청북도교육청
<학교장 재량 장학 5% 늘려...>
실업계 고등학교는 전체학생의 62.8%가
수업료를 감면 받거나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나
실업계 학생들의 학비부담이 가벼웠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로 인해 올해 수업료 세입이
3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50억원 줄었지만,
학부모 부담을 줄인 점에 교육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U 이태문▶ 도교육청은 수업료 부분을
학생복지와 연계해 면제와 감면폭을
점차 넓혀 나갈 방침입니다. 이렇게 되면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대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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