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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살아보기' 신청 접수..숙소 등 지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24-03-13, 조회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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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북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충청북도는 제천 슬로시티수산마을과 증평 정안농촌체험마을, 청주 미원마을 등 17곳을 '충북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로 정하고 이달 중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2~6개월간 살며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는 것으로, 영농기술 교육과 숙소,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충북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가운데 50명이 도내 농촌으로 이주해, 정착률 39%를 달성했습니다.

(사진: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