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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5개 시군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효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7  취재기자 : 이채연, 방송일 : 2022-06-20, 조회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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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청주기상지청 돌풍 천둥번개 소나기
[충북 5개 시군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효]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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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와 충주, 제천, 증평, 영동 등 5개 시군에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늘(20) 청주와 충주, 단양, 옥천, 영동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치솟는 등, 도내 대부분 지역이 30도에서 32도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저녁에는 도내 남·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5에서 30mm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