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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 법인 은닉 지방세 51억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9-20, 조회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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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시.군과 9백 75개 법인이
탈루하거나 은닉한 지방세가
5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까지 시.군과 법인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해
취득세 30억원과 농어촌 특별세 14억원,
등록세 7억원 등 탈루하거나 은닉한
지방세 51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1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옥천군 12억원,
진천군 7억원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