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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동원피해 첫 실무위원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6-28, 조회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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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오늘(28)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사례 심사를 위해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유족과 생존자 대표 6명, 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 4명 등 모두 10명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모든 심사를
마친다는 계획이지만, 충청북도의 경우
이번 위원회에서 전체 9천 8백여건 가운데
1퍼센트 정도인 백여건만을 심사하는
실정이어서 심사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