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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출근시간 음주단속 적발 많다(21)
출근시간에 음주단속에 적발되는 운전자가
적지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양경찰서가 이 달 한 달 동안
출근시간 음주단속을 통해
22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의 면허를 취소했습니다.
적발된 운전자 대부분은
모두 전날 마신 술이
완전히 해독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의학계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으로 과음한 경우, 적어도 10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알코올 해독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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