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진천군농민회와
공무원노조 진천군지부 등 10개 단체로 구성된 '골프장 건설비리 진상규명 대책위'는
오늘(1) 진천군의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군의회의 진상규명과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골프장 건설과 관련한 금품수수 의혹 사건은
진천군의회 정 모의원의 개인비리를 넘어선
지역 부패세력의 조직적 비리라며,
진천군과 군의회는 납득할 만한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공중시설운영 종합계획 시행(23)	2005-02-23	7
충주)사과 유래비 제막식(23)	2005-02-23	9
특구제도 설명회 열려	2005-02-23	5
시청자위원회	2005-02-23	6
연초 실업률 하락	2005-02-22	6
특별법안 합의 상정 불투명	2005-02-22	8
리포트)현안사업부서 직원 홀대 갈등 원인	2005-02-22	6
리포트)체육회 사무처장 겸직 파문 일단락	2005-02-22	8
올해 충북도 지방공무원 4백 36명 채용	2005-02-22	6
정월대보름 국산견과류값 상승	2005-02-22	7
청주박물관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마련	2005-02-22	7
최청장, 여성 NGO 대표들과의 간담회	2005-02-22	8
리포트)"항생제 대신 벌침"	2005-02-22	9
리포트)'황새 박사' 첫 탄생	2005-02-22	8
리포트,충주)수입쌀 보관 실력저지	2005-02-22	10
경찰지휘관 회의	2005-02-2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