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아파트단지 주민들과 재래시장 상인들이
잇따라 자매결연하고,
재래시장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성동 우성아파트와
탑동 현대아파트등 10개 지역 주민들은
오는 28일 상당구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재래시장 이용을 다짐할 계획입니다.

이에앞서 지난 1월에는
청주지역 21개 아파트단지
만2천7백여가구가 12개 재래시장과
자매결연하고,
재래시장 활성화에 공동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태풍피해 156억원	2003-09-15	22
충주)완)충주호...밀려온 쓰레기	2003-09-15	13
김전검사 변호인단 수사기록 공개 요구	2003-09-15	12
오늘의 날씨	2003-09-15	22
지방세 체납자 봉급 압류	2003-09-15	12
연휴 교통사고 줄어(연휴 사건사고)	2003-09-15	14
무심천 살리기에 사업비 투자	2003-09-15	16
날치기/동부서	2003-09-15	17
단재교육상 시상계획 발표/일	2003-09-15	21
과외교습 신고자 24.7% 증가	2003-09-15	14
노점상 급증	2003-09-15	16
경제관련범죄 크게 늘어	2003-09-15	13
청주지역 소비 유류 48%가 경유	2003-09-15	17
옥외광고물 전산화 추진	2003-09-15	14
임대시장 전세 전화	2003-09-15	13
산업기능요원 해마다 감소	2003-09-1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