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양길승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몰래카메라
제작을 주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도훈 전검사의 변호인단이 검찰의 수사기록 공개를 요구하며 헌법소원을 내기로 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변호인단은 지난 8일 검찰에 김 전검사와
관련된 수사기록의 공개를 요구했지만,
검찰이 김 전검사와 다른 피의자간의
대질 신문 내용 등 결정적인 수사기록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방어권 확보를 위해
내일(16) 수사기록 공개를 요구하는
헌법소원을 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휴일스케치 + 날씨	2003-09-21	30
보은 한화 공장 철회 요구	2003-09-2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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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람객 유치 위해 전세기 운항	2003-09-2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