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이 안되네요..
다큐의 생명은 그 시대의 정신을 담는 것이라고 하는데
아이비 리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 특집 본 방송을 짜르고
한참 전에 방송된 프로그램을 왜 또 내보내는것인가요?
도대체 청주 문화방송 담당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방송을 하십니까?
무엇이 더 중요한 정보인지 생각해보십시요
최소한 오락 프로그램이 아닌 정보 시사 방송은 건들지 말고 방송해 주십시요.
부디 부탁드립니다.
지역방송의 발전.. 고민해야할 숙제군요..
* 홈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30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