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 한 청주 연인을 만났읍니다~~
저를 사랑한다며 다가오더군여~~그래서 저도 사랑에빠졋읍니다~
하지만 그것이불행이엇읍니다~그여자가 저의집으로찾아와 살기 시작 햇죠
사랑이란이름으로 살아가면서 부모와 다투기도 마니햇읍니다
그러던어느날 12월12일에 그여자와의 관계로인해 부모와 형제 모두 버리고 청주로 올라왔읍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맘이 점점 변하더군요~~
나중에는 집 밖으러 내몰리는 현상이생겻읍니다
알고보니 그여자는 이혼녀에 바람까지 피고 있었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인터넷벙개란걸 하면서 번개남과 자고댕기더군요~~
참 황당 할수밖에 없었읍니다
어느날 그여자를 찾아가 왜그러냐고 말하던중 그여자가 아버님에게 저나를하더니 아버님이하시는말이 먼쥐 아세요??
112에 신고 하라더군요~~
자기딸은 무슨일 하는지 모르면서~~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사연을보면 그여자나 그의부모나 모라구 변명이나 거짓말을 하겟지요~

저는 사랑이란이름으로 부모형제 다버리고 청주에 올라와 지금의저는
찜질방의 떠돌이 생활을 하고 삽니다~~

만약 엠비시가보신다면 이런사연두 올려보시는것이좋지안을까요??
항상 행복한 방송하세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