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음오의 여러 사연들과 신청곡들이 전혀 읽혀지지도 않고...
무시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희는 이자경님의 음오를 위해 청주문화방송사이트를 하루에도 열번이상을 로그인하는 사람들입니다. tv방송때문에 가입한 사람들보다도 은은한 목소리와 삶이 녹아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이자경의 음악이 있는 오후를 위해 mbccj.co.kr을 방문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자경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 이유를 저희들에게 알려줘야 하는게 도리아닌가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식의 처사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행여나 지금 상황을 제가 확실히 알지 못해서 오해했다면 죄송할뿐이지만..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mbc측의 처사 또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된 사연인지.. 무엇때문에 이자경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지 알려주세요..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는 말은 빼었으면 합니다. 그건 저희들이 다 아는 사살이니까요... 확실한 답변 바랍니다.

p.s 실명으로 올려야 예의겠죠??? 실명으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