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온것 같습니다.
"이자경의 음악이 있는 오후를" 우리 청취자들에게 돌려주실 때가....
기다렸습니다. "음악이 있는 오후"가 다시 돌아오기를....

MBC 관계자님들 ......
왜 이런저런 말도 없는건가여...
자경언니 출산휴가가 끝나면 개편때 다시 "음악이 있는 오후"를
네티즌들에게 보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음악이 있는 오후"를 아끼던 모든 청취자분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그자리에서 자경언니가 좋은 방송 이끌어 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요번개편때 자경언니의 자리를 다시 찾을수 있기를 .....
MBC를 아끼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자경언니의 "음악이 있는 오후"의 팬으로써....

네티즌들의 마음에 귀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꼭 요번 가을에 "음악이 있는 오후"를 다시 듣고 싶습니다.
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