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MBC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나 시대에 역행하는 방송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요즘 네티즌들의 생각과 반응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시는 겁니까?
드라마 편성이나 드라마의 결말조차도 그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도 작가
맘대로 종말을 쓸수 없는 세상입니다!
헌데,
저희 청주 네티즌들의 생각과 의견을 너무 안일하게 무시하고 있는건
아닌지......한번씩 돌아가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이런쪽의 생각을 한번 해보시죠!
왜?어째서?하필이면 이자경씨일까?
무엇때문에 <이자경>의 <음악이 있는 오후>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한목소리로 미쳐있을까?
그녀가 무슨 종교단체의 우상숭배자도 아닌데 말이죠!
그녀가 재벌 2세라서 돈을 뿌리면서 세뇌를 시켰을까요?
제가 알기론 그녀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생활인 입니다!
그렇다면,그녀가 방송국에서 근무할때,엄청난 급여를 받으면서
방송을 했을까요>?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왜?우리가 이토록 그녀가 맡았던 프로에 갈망하는지를 관계자 여러분들은
머리를 맞대고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만이라도 가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눈가리고 아웅"식의 안일한 방송은 이제 70~80년대의 구태의연한
낙후된 방송입니다!
달나라에 여행가는 시대입니다!
시대가 어떻게 변화하고 현대인들의 생각이 어떤식으로 흐름을 쫒아가는지
간과해 주시기를 간절히 또!!!!!!!!!!!!!!!!!!!바랍니다!
제발 눈을 크게 뜨시고~
세상을 넓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