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방송이라서 청주MBC는 듣지도 않지만
이자경씨방송은 직장생활에 활력이 되기에 거의 매일을듣던 청취자로서
음악이있는오후가 없어진것이 정말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몇개월이 지나면 다시 들을수있을것같아 기다렸습니다
기다린시간이 헛되진 않겠죠 그런일을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되는데요 청취자가 원하는 방송을 해주는게 방송국이 할일아닌가요
그방송이 인기가 없었다거나 사회적으로 좋지않은 방송이라면 모를까
지극히 정상적이고 청취자들의 호응또한 좋았고 이자경씨 또한 방송인으로서
부족함이 없는데 방송복귀가 왜 이루어지지 않는지 묻고 싶네요
이자경씨의 방송을 듣고싶어하는사람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청취자들의 의견이 이렇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하는거 아닌지요
지방방송의 힘이 방송국에 달려있다고 믿으십니까?
지방방송의 힘이 약하다는거 알사람은 다압니다
그렇다면 지방방송은 청취자들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건 안그래도 힘없는 지방방송을 무력하게 만들뿐입니다
방송관계자 여러분께서 몸담고있는곳이니 더 애착이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청취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정말 힘있는 방송이 됬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이자경씨의 방송복귀와 음악이있는오후를 들려주셨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