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큰 욕심없는 사람입니다.
단지..뺴앗겼던 것을 찾으려는 네티즌입니다.
여러사람들이..그것도 태어난 고장..청주에서..
청주사람들이 사랑하는 음오를
어찌하여.. 한사람의 개인적인 욕심때문에..문을 내려야 합니까???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는다고..자신의 잘못된 강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자신의 권력과 힘으로 밀어내고...
아무리..mbc내의 높은 위치에 있는 PD라 할지라도
이제까지 듣고 보고 왔던 청주사람들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겁을 상실하고 판단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없습니다.
MBC 사장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자신의 부하 직원이... 사장님을 우습게 알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고 있는 것입니까?? 우와........... 우습다.

약속한대로... 가을개편때... 음오가 돌아오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엇이..옳은 일인지..어떤 것이 정의 인지를... 알아주세요..
자신들읜 상사라 해서..모두들 따라가지는 말고..소신것..살아들 보세요..

정말도 우리 청주사람들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충청북도 도지사님께 얘기하던지.. 해야겠습니다.
그냥 제말이 우습게 들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