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나무 같은 상도 받은 방송을 지역방송으로 대체하시다니요.

영화 프로그램은 굳이 지역방송에서 틀어주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요 지역방송을 너무 많이 하시는것 아닌가요?

TV에 광고내는 대기업광고주들이 지역방송 보라고 광고비 대주는것 아니잖아요.

참다 참다 글을 올립니다.

그렇게 자체적으로 지역 방송을 하고 싶다면요 전파를 하나 따로 써서 하세요.

그리고 방송 시청률 같은것 조사 해보셨나요?

다큐멘타리하는것도 좋은데 시대흐름을 많이 뒤쳐진것을 틀어주시고 보라고 하

나요? 오늘 토요일 방송 편성대를 보니까 4개나 자체 지역방송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청주사는 시민은 서울사람들이 보는 방송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누구를 위하여 방송을 틀어주시는 것입니까?

답답합니다. 이렇게해도 청주MBC는 계속 밀고 나가겠지요.

시청자들 우롱하면서요.

'우리는 틀테니 너네는 보던지' 입니까?

청주 MBC 왜그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