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이 아프네요.
근데 눈이 아프면 안과에 가야되잖아요?
그래서 안과에 가보았지요...
헤헤헤
그런데 아무이상 없답니다.
잘됐죠?

근데 이곳에 오면 또 눈이 아프고 마음속이 쓰립니다.
시청자의견과 자유게시판에 찾아오시는 손님들 있잖아요.
엠비씨에서는 그많은 손님들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방방송이라서 그러냐?
너무한다.
제발 답변좀 해달라...
지겹죠?
대꾸할 가치도 없죠?
당연히 시대의 흐름에 있음직한 일인가염?

도대체 뭡니까? 이게...

답변을 해달라는 사람들... 그리고 이곳에 방문해 주신 손님들...
굉장히 소중한 청주시민입니다.
얼마나 관심이 있으면...
이것저것 어린애 응석부리듯...
때로는 정당한 사유를 가지고...
건의를 하고 제안도 하고 항의를 하고 시정도 부탁드리고...
솔직히 이곳은 열린 공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열린공간 !!! 열린공간 !!! 열린공간 !!!
누가 열어놓으라고 해서 열린것도 아니고
엠비씨에서 자발적으로 발전과 참여를 위해서 만든
공간이라고 생각되는데...
왜? 자꾸 글쓰고 있는 저희들의 눈과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되면 된다... 아니면 아니다...
무슨 대화가 있어야 되잖아요...
참고삼아 대화의 본뜻을 사전에서 찾아 올립니다.

대ː화 [ 對話, 대화하다 ]
대ː화(對話)[명사][하다형 자동사] 서로 마주 대하여 이야기함

서로 마주 대하여 이야기함 --- 아셨죠?

꼭 이곳에 있는 글들에 대해서 답변을 예. 아니오라도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바쁘셔서 하기 곤란하시다면...
가을개편 지났지만...
그냥 자유게시판과 시청자의견란을 없애주세요.
그것이 청주시민들의 건강에 좋을듯 싶어
아주 1차원적인 태도로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