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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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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국장께!

마리아 | 2004.10.23 14:51 | 조회 1420
왜?
이제서야?
어째서?
내분에 일어나고 있는 "비 인도적인"행실을 습관처럼 저지르고
있는 "비 인간적인"....무능력한 아래사람 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관리자의 영역을 침범하면서까지....
본인들이 주장하는 "거대"그룹에 "먹칠"을 하고 있는 장본인인
그 인사를 우선적으로 정리하지 못하고.....
인격적이고...순리적이고...순차적으로.....인간적으로....
점잖게 건의하는 우리들에게 뭐라 하는건지요?
말씀 잘하셨네요.
소의 거대그룹의 여러부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관리책임자로서
그것밖에는 "통솔력"이 없는건지요?
자신과 본인이 속해있는 그 그룹에서 과연 미래향방을 위해선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현명한 판단과 현명한 통솔력을 갖춘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인지 다시한번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답답하군요!
편성국장께서 올리신 내용은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읽을 필요성도...우리에게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소스"가 담긴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 읽어봐도 그 내용은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골칫거리를 우선적으로 해결하신다음.....
진정으로 저희와 대화하고 싶고.......저희들의 생각과 일치 되신다고
판단 하셨을때....이글을 올리심이 어떠하셨을까요?
변명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는 그 외골수적인 통솔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과는 대화????????글쎄요?????통할까요?
편성국장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으로 답답하고...
어이없다.....생각하신다면....
물론 저희도 마찬가지죠!
진정으로 저희와 대화하고 싶고.....진정으로 저희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진정으로 아신다면.........
"저희가 간절히 원하는 "소스"를 가지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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