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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오후" 하여가?? 단심가??[편성국장님 글 게시후]
음오사랑 |
2004.10.21 10:08 |
조회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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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시청자의견 게시판을 지켜보며 답변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림에 지쳐 오전부터 시청자의견란에 건의를 하기 위해 글을 썼는데
제 글이 올라가기전에 편성국장님 글이 먼저 올라가 있네요^^
편성국 고유의 권한에 뭐라 반박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조금더 빠른 답변을 왜 일찍 해주지 않았는지 궁굼합니다????
고유의 권한을 강조하시니 더 이상 말씀 드릴 것도 없네요.
청주 MBC의 발전을 위해 꼭~!!! 현명한 편성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왕 썼던 글이기에 올려보겠습니다.
방송에 대한 저의 애틋함이라고 생각하시길.....
시청자나 애청자는 입맛에 따라 방송을 찾아가는 것이기에...
꼭~!!! 현명한 편성을 하시길....수고하세요^^
마지막으로 공지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작은 배려에 감사드리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
=====================================================================
이런들 엇더하며 져런들 엇더하리.
만수산(萬壽山) 드렁츩이 얼거진들 긔 엇더하리.
우리도 이갓치 얼거져 백년(百年)까지 누리리라. - 이방원 -
너희들은 들으라면 들어라...
너희들은 그냥 보라면 보아라...
너희들은 어차피 스쳐 지나갈 사람들이다...
너희들의 항의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일뿐이다...
너희들의 목소리를 잠시 무시해버리면 잠잠해지리라....
너희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는 우리 멋데로 할 것이다....
이것이 방송을 이끌어 가는 사람의 생각일꺼라 믿고 싶지 않지만........
웬지..................
개편전 애청자들이 알 권리를 또 다시 무시하고
돈단적인 개편이나 편성을 한다면 더 이상 지켜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오해가 있다면 해명을 하고 풀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청주MBC는 애청자 및 시청자를 너무 무시하는듯합니다.
더 이상은 몇몇의 사람으로 청주MBC가 퇴색되어가는 것을 지켜보지 않을것입니다.
개편을 앞둔 라디오라면.......
적어도 어떠한 말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방송을 다시 재개하겠다는 약속을 기다리며
10월 이전까지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서울 MBC-R FM4U의 '김C의 음악살롱'이 가을 개편을 앞두고
진행자 교체문제로 잡음이 일고 있다는 뉴스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뉴스화가 된것일까요....
* 참고 :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ntertain/broadcast/200410/20/newsis/v7569323.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42&u_b1.targetkey2=7569323
네티즌의 힘....
어떻게 보면 개편시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애청도에 따라 말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개편을 하지 말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새로움에 대한 추구는 계속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종방이나 개편전에 공지나 안내를 한다면 처음엔 일부 애청자들의 반발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받아들여져 갈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방송관리자라면 이러한 순리를 어느정도 염두해두시고 개편을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애청자가 100% 받아들이라는 식의 개편이나
청취자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묵살되는 개편은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없겠죠.
"음악이 있는 오후"는 두터운 청취율과 함께 가족과 같은 방송이었습니다.
처음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까페가 생겼지만
점점 프로그램의 매끄러운 진행과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진행자에게
이끌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슬퍼해주고 함께 기뻐해주고......
진행자의 호탕한 대변과 웃음소리는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 줄만 했으니깐여^^
"음오중독"이라는 신드롬까지 만들 정도였으니 그 애청도를 아실듯합니다.
모르신다면 기존에 진행되었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작은 관심을 갖어도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음오중독이라는 신드롬이 한참 일어날때 올렸던 글 주소를 올려 놓으니 들어가 보시길...
"음오중독" :: http://www.mbccj.co.kr/bbs/view.php?id=fmmarch3&page=1&sn1=&divpage=5&sn=on&ss=on&sc=on&keyword=중독&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444
* 시청자의견 게시판에 대한 항의 :
=========================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무수한 건의 및 답변을 요청했지만
철저한 무시와 묵살은 답변없는 MBC로 밖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더군요...
시청자의견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항의하는 것이 그렇게 터무니 없는 것일까여...
최근 올린 글과 4월중순경 항의 글을 한번 정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 "음악이 있는 오후" 개편에 따른 방송사측에 대한 항의 :
====================================================
청주 MBC-R는 봄개편과 더불어 많은 것을 청취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봄개편 이후 반년이 다 되어가지만
현재 잡음이 그치지 않고 청취율 또한 만족스럽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봄개편시 기존 애청자들이 이해하고 있는 상황과 너무도 다르게 흘러가고 있기에
현재 이렇게 많은 항의의 글이 올라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무조건적인 "음악이 있는 오후"의 복귀가 아닙니다.
기존 진행자와의 약속을 어긴것(기존 애청자들은 4월 기존 진행자가 산후휴가후 복귀를 조건으로하여
올리던 항의의 글을 중지하고 가을 개편까지 기다려보기로 잠정적으로 결정됨)과
두터운 청위율과 팬까페까지 결성된 인기리 프로를 독단적으로 종방했다는 것이지요.
종방시(4월중순) 무수한 애청자들의 건의와 질의에 대해 철저한 묵살과 무시....
너무들 하신다 생각되시지 않는지요.
현재 "추계 개편 공사중" 이라고 종방다시보기가 안되고 있더군요^^
아무리 개편을 한다고 하지만 기존 게시판을 볼 수 없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추계 개편 공사중"이라는 단 한줄의 공지는 상당이 빨리 올려 놓으신거 같은데
왜~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볼 수 없게 했는지....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음악이 있는 오후" 예전 게시판이 보실 수 있께 아래쪽에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한 가족과 같았던 청주MBC의 간판프로 "음악이 있는 오후".
종방시 어떠한 공지나 통보없이 글쓰기가 중단됬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음악이 있는 오후" : http://www.mbccj.co.kr/bbs/zboard.php?id=fmmarch3
우리가 바라는 것이 과연 음악이 있는 오후가 다시 방송하기를
원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일까요...
또 다른 누군가가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길 바라고
정보화시대에서 네티즌을 무시하는 방송사에 경종을 울려 주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오팬이나 이자경님에 대해 더 이상 나쁘게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머릿글 何如歌 에 대한 화답시인 丹心歌 입니다.
전 아직까지는 MBC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애틋함이 있기에 이렇게 오늘도 글을 올리는지 모릅니다.
국가에서 MBC를 찍어내려 할때 모든 시청자나 애청자가 그냥 있길 바라십니까..
적어도 이런 시청자나 애청자가 있길 원치 않으신지요.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님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정몽주-
지켜보겠습니다.
MBC-R를 향한 마지막 글이 안되길 바라며 끝내겠습니다.
|=======================================================|
| 오늘 오후부터 "음악이 있는 오후" 게시판 마져 없어졌네요. |
| 종방다시보기 서비스는 없어지는 것인지요?(답변없어도 됨) |
| 하필 제가 글을 올릴때 없어지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
| 고유의 권한을 침범하지 않겠습니다. 웬지 석연치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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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RADIO와 음악이 있는 오후를
아껴주시는 님들 힘내세요 ♥`)
,·´ ¸,·´`)
(¸,·´ (¸＊♥ Adieu~~!!!!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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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ieu~!! *˘
★ P.S ::::::: "음악이 있는 오후"가 궁굼하신 님들께 팬까페를 링크시켜드립니다.
아쉽게도 이제 청주 MBC에서는 흔적을 찾아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음악이 있는 오후 cafe"" : http://cafe.daum.net/jakyounglove
기다림에 지쳐 오전부터 시청자의견란에 건의를 하기 위해 글을 썼는데
제 글이 올라가기전에 편성국장님 글이 먼저 올라가 있네요^^
편성국 고유의 권한에 뭐라 반박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조금더 빠른 답변을 왜 일찍 해주지 않았는지 궁굼합니다????
고유의 권한을 강조하시니 더 이상 말씀 드릴 것도 없네요.
청주 MBC의 발전을 위해 꼭~!!! 현명한 편성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왕 썼던 글이기에 올려보겠습니다.
방송에 대한 저의 애틋함이라고 생각하시길.....
시청자나 애청자는 입맛에 따라 방송을 찾아가는 것이기에...
꼭~!!! 현명한 편성을 하시길....수고하세요^^
마지막으로 공지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작은 배려에 감사드리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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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엇더하며 져런들 엇더하리.
만수산(萬壽山) 드렁츩이 얼거진들 긔 엇더하리.
우리도 이갓치 얼거져 백년(百年)까지 누리리라. - 이방원 -
너희들은 들으라면 들어라...
너희들은 그냥 보라면 보아라...
너희들은 어차피 스쳐 지나갈 사람들이다...
너희들의 항의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일뿐이다...
너희들의 목소리를 잠시 무시해버리면 잠잠해지리라....
너희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는 우리 멋데로 할 것이다....
이것이 방송을 이끌어 가는 사람의 생각일꺼라 믿고 싶지 않지만........
웬지..................
개편전 애청자들이 알 권리를 또 다시 무시하고
돈단적인 개편이나 편성을 한다면 더 이상 지켜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오해가 있다면 해명을 하고 풀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청주MBC는 애청자 및 시청자를 너무 무시하는듯합니다.
더 이상은 몇몇의 사람으로 청주MBC가 퇴색되어가는 것을 지켜보지 않을것입니다.
개편을 앞둔 라디오라면.......
적어도 어떠한 말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방송을 다시 재개하겠다는 약속을 기다리며
10월 이전까지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서울 MBC-R FM4U의 '김C의 음악살롱'이 가을 개편을 앞두고
진행자 교체문제로 잡음이 일고 있다는 뉴스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뉴스화가 된것일까요....
* 참고 :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ntertain/broadcast/200410/20/newsis/v7569323.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42&u_b1.targetkey2=7569323
네티즌의 힘....
어떻게 보면 개편시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애청도에 따라 말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개편을 하지 말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새로움에 대한 추구는 계속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종방이나 개편전에 공지나 안내를 한다면 처음엔 일부 애청자들의 반발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받아들여져 갈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방송관리자라면 이러한 순리를 어느정도 염두해두시고 개편을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애청자가 100% 받아들이라는 식의 개편이나
청취자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묵살되는 개편은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없겠죠.
"음악이 있는 오후"는 두터운 청취율과 함께 가족과 같은 방송이었습니다.
처음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까페가 생겼지만
점점 프로그램의 매끄러운 진행과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진행자에게
이끌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슬퍼해주고 함께 기뻐해주고......
진행자의 호탕한 대변과 웃음소리는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 줄만 했으니깐여^^
"음오중독"이라는 신드롬까지 만들 정도였으니 그 애청도를 아실듯합니다.
모르신다면 기존에 진행되었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작은 관심을 갖어도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음오중독이라는 신드롬이 한참 일어날때 올렸던 글 주소를 올려 놓으니 들어가 보시길...
"음오중독" :: http://www.mbccj.co.kr/bbs/view.php?id=fmmarch3&page=1&sn1=&divpage=5&sn=on&ss=on&sc=on&keyword=중독&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444
* 시청자의견 게시판에 대한 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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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무수한 건의 및 답변을 요청했지만
철저한 무시와 묵살은 답변없는 MBC로 밖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더군요...
시청자의견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항의하는 것이 그렇게 터무니 없는 것일까여...
최근 올린 글과 4월중순경 항의 글을 한번 정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 "음악이 있는 오후" 개편에 따른 방송사측에 대한 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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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MBC-R는 봄개편과 더불어 많은 것을 청취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봄개편 이후 반년이 다 되어가지만
현재 잡음이 그치지 않고 청취율 또한 만족스럽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봄개편시 기존 애청자들이 이해하고 있는 상황과 너무도 다르게 흘러가고 있기에
현재 이렇게 많은 항의의 글이 올라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무조건적인 "음악이 있는 오후"의 복귀가 아닙니다.
기존 진행자와의 약속을 어긴것(기존 애청자들은 4월 기존 진행자가 산후휴가후 복귀를 조건으로하여
올리던 항의의 글을 중지하고 가을 개편까지 기다려보기로 잠정적으로 결정됨)과
두터운 청위율과 팬까페까지 결성된 인기리 프로를 독단적으로 종방했다는 것이지요.
종방시(4월중순) 무수한 애청자들의 건의와 질의에 대해 철저한 묵살과 무시....
너무들 하신다 생각되시지 않는지요.
현재 "추계 개편 공사중" 이라고 종방다시보기가 안되고 있더군요^^
아무리 개편을 한다고 하지만 기존 게시판을 볼 수 없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추계 개편 공사중"이라는 단 한줄의 공지는 상당이 빨리 올려 놓으신거 같은데
왜~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볼 수 없게 했는지....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음악이 있는 오후" 예전 게시판이 보실 수 있께 아래쪽에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한 가족과 같았던 청주MBC의 간판프로 "음악이 있는 오후".
종방시 어떠한 공지나 통보없이 글쓰기가 중단됬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음악이 있는 오후" : http://www.mbccj.co.kr/bbs/zboard.php?id=fmmarch3
우리가 바라는 것이 과연 음악이 있는 오후가 다시 방송하기를
원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일까요...
또 다른 누군가가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길 바라고
정보화시대에서 네티즌을 무시하는 방송사에 경종을 울려 주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오팬이나 이자경님에 대해 더 이상 나쁘게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머릿글 何如歌 에 대한 화답시인 丹心歌 입니다.
전 아직까지는 MBC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애틋함이 있기에 이렇게 오늘도 글을 올리는지 모릅니다.
국가에서 MBC를 찍어내려 할때 모든 시청자나 애청자가 그냥 있길 바라십니까..
적어도 이런 시청자나 애청자가 있길 원치 않으신지요.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님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정몽주-
지켜보겠습니다.
MBC-R를 향한 마지막 글이 안되길 바라며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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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부터 "음악이 있는 오후" 게시판 마져 없어졌네요. |
| 종방다시보기 서비스는 없어지는 것인지요?(답변없어도 됨) |
| 하필 제가 글을 올릴때 없어지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
| 고유의 권한을 침범하지 않겠습니다. 웬지 석연치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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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주시는 님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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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음악이 있는 오후"가 궁굼하신 님들께 팬까페를 링크시켜드립니다.
아쉽게도 이제 청주 MBC에서는 흔적을 찾아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음악이 있는 오후 cafe"" : http://cafe.daum.net/jakyoun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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