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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서원학원에 대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12월 8일 9시30분 뉴스

임종선 | 2004.12.08 21:30 | 조회 1532
저는 서원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방금 서원대학과 충북여고 사이에 있는 도로의 직선화에 대한뉴스를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뉴스를 공영방송이 지켜야 하는 여러가지 의무를 지키지 않은 뉴스로 보입니다.
그 첫째는 직선화 도로하는 지역의 용도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 지역은 옛날 학교건물이 있던 곳으로 노후된 건물을 2003년 8월에 철거하고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그 지역에서는 어떤 체육활동이나 단체활동을 하지 않는 장소 입니다.
또 화원을 만들어서 나무과 꽃을 심으면 아무것도 없을 때 보다 소음과 환경에 면에서 지극히 더 좋아 질수 있는 이점이 있는데도 단순이 도로가 조금 가까원진다고 해서 마치 큰 잘못을 저질러 대학이 여고생들의 수업활동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 처럼 보도한다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시각의 뉴스이며 이어서 서원학원의 부채와 관련된 뉴스를 연속적으로 수시합격자 등록과 수능 성적표 발표직후에 뉴스를 내보낸다는 것은 그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이에 대하여 적당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이에 관련되 글을 서울 문화방송 언론심의위원회 그리고 저희학교 게시판에 올려 정당한 뉴스인지를 물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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