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행복주식 회사를 해서 볼려고 했더니 청주MBC에서 짜르고 이상한 다큐멘터리를 해서 실망 했습니다.
아무리 지역방송을 채워야 한다지만 중간중간 에 한다는것은 좀 이상합니다.
시청자들이 TV를 보고 즐거워해야 하지 않나요?
근데 이건 TV를 보고 찡그려야하고 저도 그 사람들중 한명이니 지역방송이 싫어집니다.
왜 하필 재밌는 프로그램들을 짤라서 다큐멘터리같은 이상한 프로그램 만 틀어주시니 싫습니다.
타큐멘터리 같은 프로를 해야 한다면 아침에 몰아서 방송을 해주시던가요!!!
시청자들의 의사도 적극 반영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