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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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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박범준 | 2005.07.09 09:31 | 조회 1385
체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은 모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이젠 언론 플레이 지겹습니다.
기자님.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런 기사를 쓰셨는지...
정신병이 심해졌다뇨. 예전부터 그랬다는데.
기사하나로 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집니다.
제발 있는그대로를 보여주세요.
사실을 써달란말입니다.

제발 저희 모교를.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을.
욕되게 하지 말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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