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래의 기자를 꿈꾸고 잇는
보은모고등학교 학생입니다.

기자란 직업은 자기의 글한마디에
여러 국민들의 생각을 좌지우지 할수 있습니다
그런 매력에 저도 기자를 꿈꾸고 잇구요.
국민의 생각을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그에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어야
된다고 고등학교 1학년 저도 알고있습니다.

기자님 !
기자란 직업은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국민들이 진실을 알수잇게 도와주는것 아닙니까?
혈연이라는것으로 한쪽으로 편을들어 주관적으로 글을쓰는것
그게 기자닙까?
차리라 기자보다 소설가가 났겠습니다.!!!!!!!!!!!!!!!!!!!!!!


송영석 소설가님 당신은
이글을쓰면서 양심의 가책을 하나도 느끼지 못했습니까?
송기자님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보십쇼
입장을바꿔 당신내회사 이미지를 이런식으로 깍었따구 생각해보라구요 !!

송군과 조선생님에 대한말씀은 밑에 글에서 다 나와있어서
제가 더이상 말할가치를 못느끼고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송기자님
보은모고등학교 학생 400명중에 당신보다 나이많은사람한명도 없거든요?
근데 보은모고등학교 학생중에 당신보다 생각짧고 양심없고
주관적인 사람 단한명도 없다고 자부합니다 !!!
앞으로 기자로써의 사명감과 책임감을가지고
일하셔서 이런일 없고 진실된 내용만 보도해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보은모고등학교 학생으로써 한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