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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님의 보은모고교 과잉체벌에 관해..

강인수 | 2005.07.09 20:11 | 조회 1362
안녕하세요.
저는 보은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강인수라고 합니다.

그 송군은 얼래부터 정신분열이 있던걸로 알고있는데...
뉴스를 보니 선생님의처벌로인하여 정신분열증이 일어낫다고하는데.
얼래 송군은 지나가면서 인사도 잘하고 그런 착한 후배였는데.
어느날 머 자기는 외계인이랑 대화를하고 머라고하면서.
혼자서 얘기하고.
막 지나가는데 친구랑 싸웠는지.
인상을 쓰면서"XXX죽여버릴꺼야 죽일꺼야"라는 욕설도 하면서 지나가는걸
봤는데.
알고보니까 송군은 정신분열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픈애니까 더 잘해주고 그랬는데.
그아이의 장난은 도가 너무 지나치고.
어느날 부턴가는 어떤 여자애를 스토커 비슷하게 쫒아다니면서.
심한 장난치고 그랬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꼭 이사건은 송군의 잘못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런 송군의 정신분열을 해아리지 못하시고 처벌하신 선생님도 잘못이 있겠죠?
하지만 선생님께 학생으로써의 태도를 잊고 행동했기때문에.
선생님께서 처벌하지 않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송군은 아무 잘못없는데 처벌하셧겠습니까?

그리고 선생님께 처벌받고나서 송군의 정신분열이 생겼다고 보도한.
뉴스는 잘못된거 같습니다.
선생님께 처벌받고 정신분열이 생겼다고하면.
선생님께 처벌 받기전에 있던 정신분열 증새를 알고있던 그주위 친구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입니까?
이번 사건의 기사는 너무 잘못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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