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은 잘아실거 아닙니까?
뉴스에서 짧은시간 보도되는 내용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지말입니다.
메스컴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정확해 보이지도 않는 아직 논란이 될것같은 문제를
그렇게 한쪽면으로 몰아서 취재하신겁니까.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제생각이 모두 옳은것은 아니지만,
학생이 잘못을 했다면
적당한 체벌은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선생님들이
과잉체벌이라는 언론을 피하기 위해서
학생들의 잘못을 눈감고 넘어간다면,.
어떻게 옳바른 생각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수있겠습니까?
잘못된것은 체벌을 하더라도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것이 선생님들의 할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줄알아야하는것이 학생의 할일이라고 생각하네요.
학생의 부모님도.
처음 어떻게 체벌이 시작됐는지 차근차근 알아보고
자기 자식이 잘못한점이 있었다면 오히려 부모님이 선생님께 찾아가 사죄를 했어햐 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송영석 기자님은 조금 한쪽 편으로 치우쳐 뉴스를 보도 한것 같으니
어느편으로도 취우치지 않은 보도 다시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