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내용에서 분명 송학생 어머니께서
지금까지 병원 한번 안다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졸업전 병원에 딱 한번 간적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몇번 간적이 있다고
분.명.히. 어머니께 똑.똑.히. 들었습니다.
이거 너무 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송기자님과 송모학생이 혈연 관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확실치는 않지만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진술서라는것 작성했습니다.
그때 송학생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거 00치료하는데 꼭 필요해"
라고 하면서 부탁 하셨습니다.
전 그 말을 믿고 그 사건을 최대한 자세히 써드렸습니다.
그런데....다음날 바로 뉴스가 터지더군요.....
정말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정말 죽어버릴정도로 짜증 났습니다....ㅡㅡ^
제가 송기자님 ...진짜 실망입니다.
앞으로 조심하십시오...그리고 저희학교 꼭 다시 오셔서
취재 똑바로 다시 하십히오..
똑바로 안하시면...다시 지금처럼 내보내시면...
저 진짜 사고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