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일단 이 아이디를 통해
제 의견을 쓰는점을 사과드립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금 모두가
송기자님의 기사내용에
불만을 가지고 계십니다.
거짓,불리한내용..
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렇습니다
뉴스를 보면
강도건,도둑질이건
그 나쁜짓을 한사람들을 옹호하지는않습니다.
강도가 자신의 굶주린 가족을위해서 한짓이라도말입니다.
기사에서 구체적으로 밝히고자하는것은
선생님의 체벌과정에 대한 것과 정신이상이 체벌후에
생겼는지에 관한여부입니다.
체벌과정은 인터뷰에도 나오듯이 발까지 올라갈정도로
심한과정이었고
체벌후의 정신이상은 확실하지만은 않은 진술서를통해서
설명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선생님의 잘못은 모두가 알아야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기사내용을 내보낸것이라고 봅니다.
그 점만을 알고
더이상의 논란의 여지는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어제 그선생님의 과거행적은
말해도 소용이 없었듯이
여러분도 선생님이 과거에는 심한체벌을
하지않으셨단 얘기는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피차일반이니까요.
그리고 제 글밑에 리플을 다시려면
제가 말하는 글에 대한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시고
제가 주장하는 말에 대해 반박해주시길바랍니다.
쓸데없이 제 주장과는 다른 본명을 거론하라는
어이없는 말도 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