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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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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이덕희 | 2005.07.10 11:19 | 조회 1911
기자란 직업도 얼마나 힘든지 아실겁니다!!

기자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닌이상 실수를 할때도 있는거고요!!

물론 기자는 신속 정확 공정보도를 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이번에 송영석 기자님의 리포트를 보시고 화가나서 글올리는거 어찌보면 송영석기자님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는점이 송영석기자에게는 많은 힘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하는 행동은 힘을 실어주시는 행동이 아니라 한사람을 세상에서 생매장하려고 하시는 행동이란것을 잘 아셔야 할것입니다!!

인터넷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는 아실겁니다!!

예를 들자면 개똥녀 아시죠?? 지하철에서 자신의 애완견떄문에 말썽을 일으킨 느 여자!! 지금 미국에서도 히트를 치고 있다는군요!!

인터넷이 만든 대표적인 예인것이지요!!

기사를 보시고 비판하시는것까지는 좋지만 지나친 비판과 욕설과 협박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어떻게 기사를 써야만 했는지 지도를 해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생각이 옳고 나쁘다고 평가를 할수는 없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를 욕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또한 시청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뭐라고 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야기는 너무한 욕설, 협박,무조건적인 비판은 삼가하자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이런 행동은 여러분의 품위를 깍아내릴수 있는 시발점이라는것이지요!!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해서 하소연 하고 싶은때 언론을 이용하시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때는 소중한 언론이고 이럴때는 죽여야할 언론이고!! 여러분께서는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란 생각 해보셨나요??

기자란 직업 여러분은 얼마나 힘든일인지는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충고는 힘이되지만 무조건적인 비판 협박은 독약입니다!!

이제 자제해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저의 짧은 생각이였습니다!!

저는 주성대학 디지털 방송과에서 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덕희라고 합니다!

저에게 욕하실분들은 밑에 답글 달아주세요!!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제 자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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