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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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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송기자님...이런 ... 쯧쯧

임광수 | 2005.07.10 10:07 | 조회 1470
이번 뉴스를 보고 다시한번 기자들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다시 가슴속에서 솟구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느낀건 군생활(의경복무)하면서 인데.. 기자들이 사실을 왜곡이 너무 심하다고 군생활중 아주 마니 느껴습니다.. 기자들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글을 많이 쓰고 있는것 같습니다..뉴스는 정말 왜곡없이 제3자의 입장에서 쓰고 사실만을 알려주어야 하지만 여기 저기 짜집기의 완성품으로서 뉴스를 만들어내는 기자들의 멋진 글솜씨에 .. 놀라지 않으수가 없지않겠습니까??만일 선생님이 학생에게 정신과치료를 받을 정도로 체벌을 심하게 했다면 과연 같은반 친구또는 같은 학교 친구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요즘 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 어떤식으로든 그 사실을 알리려는 글이 올라왔을겁니다..어찌됐건 이런 왜곡된 기사를 내보는게 정말 국민에게 알 권리를 보장한다는 언론사에서 할 짓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군요..국민의 알 권리 보장인지 아님 짤리지 않기 위한 특종잡기, 아님 소설 써내기 인지.. 다시 한번 기자와 언론사에 어떤게 진짜인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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