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하나도 안올라오고
그렇다고 글을 써놓은것도 아니고.
지금 장난하십니까.
지금 기자님의 방송 하나때문에
제가 사랑하는 저희 모교와 제가 존경하는 은사님과.
제가 너무도 그리는 고향의 이미지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뭔가 제정신 이시라면...
조취를 취하셔야될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시는 게시판에 욕설로 난장판을 만들기는 싫습니다.
네티즌의 힘은 익히 잘 알고 계실텐데요...(협박 맞습니다.)
송기자님.
제가 개인적으로 언론에 좋지 않은 감정을갖게 하지 말아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