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피의자 놓치자 거짓 보고한 경찰 '강등'
Loading the player..
가정폭력 피의자를 놓치자
석방했다고 거짓 보고를 한 경찰관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해 9월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피의자가 수갑을
풀고 달아나자, 거짓 보고서를 작성한
음성의 한 파출소 팀장을 경감에서 경위로
한 계급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등 처분은 경찰 징계 가운데
중징계에 해당합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완)공예의 산업화 모색 | 2001-10-12 |
412
|
비엔날레 체험학습장 인기 | 2001-10-12 |
430
|
(완)기능성 쌀 상품화 차질 | 2001-10-12 |
444
|
<충북 농협.농민, 고품질 쌀로 경쟁한다> | 2001-10-12 |
390
|
오프닝(정+이) | 2001-10-12 |
384
|
상습도박 잇따라 적발 | 2001-10-11 |
417
|
교실 조도 미달 14.5% | 2001-10-11 |
395
|
가뭄 저수지 준설 | 2001-10-11 |
441
|
소화기 실습 150만명 돌파 | 2001-10-11 |
409
|
그린청원 21 창립총회 | 2001-10-11 |
435
|
결식학생돕기 바자회 | 2001-10-11 |
381
|
미 테러 학교 보안관리 강화 | 2001-10-11 |
402
|
청주-옥산 도로확장 건의 | 2001-10-11 |
387
|
여권위조 외국인 징역6월 | 2001-10-11 |
420
|
반부패 투명사회 실천 위한 시민 토론회 | 2001-10-11 |
395
|
공예비엔날레 10만명 돌파 | 2001-10-11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