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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재생공사에서 안전사고(최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5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2-04-04, 조회 :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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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5시50분쯤 청원군 북이면 현암리
자원재생공사 폐비닐 처리공장 작업장에서
청주시 봉명동에 사는 인부 36살 윤봉근가 기계에 끼여 숨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윤씨가 폐비닐 파쇄기에 비닐이
끼여 있는 것을 제거하다가
뚜껑이 닫히면서 머리가 기계에 끼여
숨진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