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가 새로운 청주의 명물로 건설한
서문교 상징 조형물에 야간 조명을 미루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3억 6천만원을 들여
서문교에 대형 상징 조형물 공사와 함께
조명시설 공사도 마쳤으나
무심천 벚꽃 인파가 몰리는 요즘도
조명을 켜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밤시간대에 통행인이 급증하고 있지만
다리 전체에 조명을 켜놓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10일 밤 상징 조형물
점등식 행사를 위해 현재 설치돼 있는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오염물질배출 등 기업체 적발(병관)	2002-04-17	62
청주대 기숙사 공동도급방식 결정	2002-04-17	85
봄철 농촌 일손돕기	2002-04-17	89
지방선거 386세대 도전	2002-04-17	109
(완)김현수 무소속 고수	2002-04-17	70
(완)사이클 사흘째(n/d)- 김기수	2002-04-17	79
민주당 보은군수 후보 경선 당원 직선제 도입	2002-04-17	77
음식물자원화 재검토 촉구 성명	2002-04-17	105
정문섭 기자 책 펴내	2002-04-17	65
반송교 개통	2002-04-17	110
(완)남석교 복원 관심	2002-04-17	71
(완)김병국 의원 후보 사퇴	2002-04-17	76
MBC 여성교양강좌	2002-04-17	88
(완)경선 부작용 속출	2002-04-17	102
산불 실화자에 대한 형사 처벌 강화	2002-04-17	86
충주)식당운영 미끼, 조리사협희 충북지부장 영장	2002-04-17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