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교육위원회,진천교육장 직위해제 촉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8  취재기자 : 김기수, 방송일 : 2002-04-07, 조회 : 1,05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청북도교육위원회가 김영학 진천교육장의
직위해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충청북도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충청북도교육청에 김영학 진천교육장의 직위해제를 권고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오는 10일 제139회 임시회를 열고 직위해제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위원회는 같은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영세 교육감이 사퇴한 마당에 김영학 진천교육장도 함께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직위해제가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림은 교육위원회와 김영학 강압수사 기자회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