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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주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8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2-05-22, 조회 :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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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등에서 잇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이 확인됨에 따라
청주시보건소는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청주시보건소는 또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해안에서 낚시나 어패류 손질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