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진천군은 구제역 발생으로
가축을 살처분해 매장한 지역에 대해
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공동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진천군은 가축을 살처분해 매장한 지역에
정화조와 펌프를 설치해 침출수를 처리하고
있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침출수와 냄새, 토양과 지하수 오염 여부를 3명의 전문가를
투입해 지속적으로 관찰,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에서는 지난 16일까지 최초 구제역이
발생한 이월면 사곡리 축사 3킬로미터이내의
돼지와 소 2만 3천392두가 살처분돼
축사인근 야산 등에 매장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선거운동원 길목을 잡아라	2002-06-02	38
천연가스버스 본격 운행	2002-06-02	50
월드컵 한국전 공동 응원전	2002-06-02	39
권력기관 재산취득후 방치	2002-06-02	34
다목적 체육관 건립 무산	2002-06-02	33
(완)지사후보 3인 3색	2002-06-02	55
(완)청주시장 TV토론회	2002-06-02	57
진천군수 TV토론회 예고(2일,N-D용)	2002-06-02	34
(완)황산가득 실은 트럭 하천으로 추락	2002-06-02	44
창업자금 진단 시스템가동	2002-06-02	40
충북농산물 대만시장 공략	2002-06-02	33
시외버스 터미널내 교통사고	2002-06-02	33
용두사지 철당간 보존 공사	2002-06-02	36
수출업체 환율 비상	2002-06-02	38
법원이전 확정(일)	2002-06-02	40
운전자 6천명이상 면허 취소.정지	2002-06-02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