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는 월드컵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열린 화장실을
선정하고 상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우선 공중 화장실로 의무 지정돼있는
청주시내 백 2십여개 주유소 화장실에
열린 화장실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43개 주요 건물의 건물주와 협의해
개인 화장실을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개방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제천 민주당원 집단 탈당	2002-06-03	34
무고 엄단방침	2002-06-03	34
장비대금 체불 항의 시위	2002-06-03	52
충주)정당연설회 향응 제공 고발	2002-06-03	59
구천서 후보 비방 교수 체포영장	2002-06-03	30
충주)(완)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2002-06-03	49
(완)무서운 10대	2002-06-03	49
보은군수후보 TV토론회 예고(앵커멘트)	2002-06-03	50
(완)진천군수 TV토론회	2002-06-03	40
후보 공개지지 논란(완)	2002-06-03	39
(완)선거도 월드컵붐	2002-06-03	49
(완)지사선거 구도 변화	2002-06-03	35
충주)(완)음성군수 후보 토론회	2002-06-03	55
선거 폭로전 시작	2002-06-03	34
선거운동원 길목을 잡아라	2002-06-02	38
천연가스버스 본격 운행	2002-06-02	50